Somewhere In The World

“Hope to see you somewhere in the world…”

Vague as it sounds

Earnest as it sounds

“이 세상 어디에선가 만나게 되길 바래…”

그만큼 막연한

그만큼 간절한

6 Comments

  1. 시은:

    아, 그러게…ㅠ_ㅠ

  2. Sunkyoung:

    너도 이 말을 무수히 들어봐서 내 마음을 알겠지…

    그나저나 너와 베트남에서 그렇게 어긋난다는 것이 난 아직도 안타깝지 그지 없다. 너한테도 위의 구절을 적용해야 하나…?

  3. 시은:

    난 26일이라길래 토요일이고 해서 당근 언니가 늦게 가는줄로만 알았지. 에휴, 아쉽네. 그래도 어쩌겠누. 직장인들의 비애지. 그 할인티켓은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비싸졌겠지? ㅠ_ㅠ

  4. Sunkyoung:

    말해 뭐 해…

  5. 지현:

    왠지 뭉클한데요 언냐…나한테 적용했나?^^;;;

  6. Sunkyoung:

    한 친구가 보내준 엽서 끝에 씌여 있던 글인데 그 문장을 읽으며 정말 저런 기분이 들었어. 지현이를 포함해 가까이 있지 못한 사람들, 어디서 보게 될지 막연한 사람들을 향한 내 마음이기도 하단 생각이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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