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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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omments

  1. Sunkyoung:

    그러게요, 언니. 한국을 떠나올 때는 여름 끝자락 더위가 한창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함박눈이 온 것을 보고서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뀐 것을 실감했어요.
    한국에 언제 돌아갈지는 지금으로서는 기약하기가 어렵겠어요.
    다가올 3~4개월 안에 어떤 직업으로 연결되는냐에 따라 행보가 정해지게 될테니까요.

    아기, 정말 손이 많이 가지요?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고.
    하지만 제가 다 커서 이렇게 부모님 곁을 떠나와 보니
    아이를 품에 안고 뺨 부비고 쪽쪽 빨고 물고 하는 순간은 정말 짧다는 생각이 들어요.
    당연히 그러고 있지만 이현이 더 많이 안아 주고 사랑 듬뿍 듬뿍 주세요.
    제 전화 번호는 (국제전화서비스 번호 +) 32 488 366 531이예요. 한국 하고는 8시간 차이 나구요.

  2. 콘헤드:

    선경아~~ 새해 복 많이 받아.
    네가 떠날 때는 또 언제 보나 우울했는데 벌써 새해구나.
    어떻게 지내는지 많이 궁금하고 보고싶지만 한국에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지는 않는단다. 이번에는 꼭 네가 하고 싶은 일 다 해보고
    천천히 오도록 해.^^

    난 요즘 이현이 엄마로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 집에만 있으니까 가끔
    답답하기도 한데 아가 보면서 견디고 있어.100일 지나면 조금 수월해
    진다니까 기다리는 수밖에…

    휴대전화 있으면 알려 줘. 언니가 전화할게. 목소리 듣고 싶어~~

  3. Sunkyoung:

    Thanks, Reiner! Have a nice evening!

  4. Reiner:

    Thank you for your reply.
    If you ever plan to come to Berlin,you can contact me for any kind of information you need.
    Have a nice day!

  5. Sunkyoung:

    연주씨! 너무 반가워요!
    연락도 제대로 못 하고 떠나 왔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이 곳으로 이사한 후 네이버 블로그는 아주 가끔 가 보는데, 연주씨 만의 공간 여셨을 때 초대하신 것도 모르고 한참 후에 봤네요. 제때 확인 못해 축하가 늦은 점 많이 미안해요.
    올해 새로 알게 된 멋진 사람들 중 한 분인 연주씨! 연주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제가 없더라도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때 다시 함께 해주실 거죠? :)

  6. 장연주:

    안녕하세요?
    되게 오랜만인거 같아요~!^^
    잘 지내시져??
    너무 오랜만이라…이런이런…이걸 쓰는것도 어색한데요 ㅋㅋ^^
    이틀지나면 새해인데…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마니~~~~~!!

  7. Sunkyoung:

    Thank you for your message, Reiner. I’m glad that you’re interested in Korea and hope you will have a chance to live there soon, discovering and enjoying what it has to offer, which is not much known to the world outside. As you have read and seen, I’m currently living in Brussels and hope to extend the period of my stay somewhere in Europe after next February.

    I visited Berlin in June 2004 and I really love the city. I’d love to be there once again! I too wish you a very happy new year.

  8. Reiner:

    Hi Sunkyoung,
    I found your blog by chance,looking for some information on life in Seoul.I am a German teacher from Berlin and I am thinking of going to Korea for a year or so in order to work there.But I am not yet sure when I’m going to do that.Anyway I’m interested in Korea,especially in literature and way of life.This is because i”ve got lots of Korean students in Berlin,most of them musicians and I made friends with some of them.
    I like your site and your attitude towards life.I wish you success in whatever you are doing and hope for you you”ll have the chance to stay in Europe for a while.If you’ve got the chance you should visit Berlin.It’s really great.
    I wish you all the best and a happy new year!

  9. Sunkyoung:

    우왓 우왓 우왓, Dublin Girls 중에 최초로 글 남긴 은지! 느그들, 웹이랑 느무 안 친한 거 아이가?
    주소는 내가 너희에게 보낸 메일 뒤져보면 분명히 서명에 있는데 무관심 한거냐, 눈썰미가 없는 거냐?-_-;
    손수 쓴 편지 보내주겠다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훈시나 늘어놓는 나는 뭥미…

    이 시간에 안 자고 글 남긴 거 보니 자네의 원래 생체 리듬으로 회복하여 휴가를 잘 보내고 있는 것 같네.
    나는 내일부터 1월 4일까지 내리 휴가라우.
    내가 미치도록 갖고 싶어했던 바로 그 장기 휴가!
    일주일에 닷새 꼬박 일했으면 연말에 정말 이 정도는 쉬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사람이 좀 쉬면서 기름칠 좀 해줘야 반짝반짝 윤이 나 더 잘 돌아갈텐데 말이지…
    여튼 미뤄두고 못했던 것 많이 하면서 재밌게 보내.
    곧 전체 메일 보낼게.
    (너, 이전에 보낸 메일 안 찾아보고 내가 새로 메일 보내기만 기다리려는 건 설마 아니겠지?)

  10. Eunji:

    언니언니.
    알차고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것 같네.
    일부러 오래 소식을 안 전하다가 손편지로 갑작스런 기쁨을 주려고 했으나:)
    주소를 모르는 관계로..대실패;; 힏거뤁ㄴ;이라;;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있는 줄로만 알았는데..
    알려주라.;;

    Merry Christmas! 맛있는 거 먹고 즐거운 연말 보내!!

  11. Sunkyoung:

    파쿠, 그대의 러블리한 크리스마스 카드 잘 받았어. 어디서 이 독일제 카드를 구했는지 모르겠지만 빨간 세무 장식이 화려한 이 카드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구려. 그나저나 네이버의 도움까지 받으면서 쓴 불어 송년 인사에서 오타가 두 군데나 났으니 이런 지못미… 여하튼 카드와 그 안에 담긴 파쿠의 진심어린 소망, 감사히 잘 받았다오.

  12. Bodl:

    가족우대행사 12월에도 하고 1월에도 하고 두번 한대요.
    12월꺼는 아마 22일까지 할것임!
    언니가 있었음 또 한 쇼핑했을껀데 ㅋ

  13. Sunkyoung:

    Misun - 쿠쿠쿠, 네가 남긴 글을 읽으니 마치 네가 내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 같아. :-) 나 역시 너에게 자주 연락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생각해 준다니 정말 고맙다. 혜진이한테 연락하게 되면 내가 처음 너희 셋에게 보냈던 메일 읽었냐고 물어봐주라. 나중에 나 귀국하면 연락 안 했다고 제일 먼저 뭐라 할 년이다. 언제나처럼 바쁜 일상이지만 네 말대로 잘 살아보겠다고 용 쓰는 너이니 행복을 만끽하는 순간들을 분명 있으리라 믿는다.

    엄마 - 전화 통화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생애 처음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덧글까지 남긴 것에 정말 감동했고 축하드려요! 제가 3월에 가게 되면 더 자세히 가르쳐 드릴게요. 사랑해요, 엄마.

    Bodl - 이제 파쿠에서 ‘보들’로 완전 바꾼 거? 처음에 어찌 할 줄 몰라서 그랬지, 한 번 익히고 나니 봇물 터지듯 덧글을 남기는데? 자네의 Internet & English literacy 아직 죽지 않았어! 그래선 안 되지!

    가족행사… 크크크, 아쉽게도 올 겨울엔 참석을 할 수 없게 되었구나. 그러나 정확한 기간을 알려주면 가족행사의 또 다른 열렬한 팬인 다른 친구들에게 알려주어 재운 과장님의 인센티브 획득에 기여하도록 하마. 나 여기서 쇼핑 완전 안 하지. 집에서 입을 목적으로 HEMA에서 긴팔, 반팔 티셔츠 몇 장 산 게 전부. 그러나 1월의 대대적인 세일을 기다리고 있다는.

  14. Bodl:

    가족우대행사한다는데
    어찌나 언니가 그리운지

    1년에 두번 쇼핑하는 선경언니
    가족우대행사가 없는 그곳에선
    어디서 언제 쇼핑을 할런지 흑

  15. 엄마:

    선경아 엄마다.. 잘지내고있니?
    엄마는 잘있단다..
    너사진 잘봤다.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운동 열심히하고
    밥챙겨먹어라.
    나중에 또 들릴게.

  16. Bodl:

    빠리간거?

    아 완전 부럽다

  17. misun:

    잘 살고 있는거지… 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
    부서 옮긴지 석달째인데 적응은 많이 했는데 일이 갈수록 많아서리 주말마다 출근 하고
    평일에는 맨날 늦게 퇴근 혀.
    먹는것도 시원찮고 맨날 늦게 먹으니깐 살도 안 빠진다야. ㅠ.ㅠ
    서울도 9월달 이후로 한번도 가보지도 못 했네.
    12월 정기 연주회도 있는데 클라리넷 연주 연습도 자주 가지도 못 하고.
    나이 들어서 사서 하는지 모르겠어. 부서 옮긴거 살포시 후회가 되네.
    그래도 잘 살아 볼꺼라고 용 쓰고 있지롱~
    선애는 살이 많이 빠졌어. 그 이유는 담에 살포시. ㅋㅋ
    혜진이는 가끔 통화 하는데 잘 살고 있는 것 같에.
    여기는 많이 춥다. 거기도 추워…
    감기 걸린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콧물이 자꾸 나네.
    내가 연락 못 해도 항상 너 생각하고 있는거 알지…
    홈페이지가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 함 봐야지 하면서도 매번 까묵는다야.
    내가 조만간에 시간나서 다 훓어 보도록 할꾸마.
    먹는거 잘 챙겨 먹고 건강도 잘 챙겨야 혀.
    또, 연락 할께.

  18. Bodl:

    뭐야 나 왜 이때까지 이거 안쓴거지 -_-+
    영어에 주눅들어서 그만 영어로 된 메뉴들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거? 그런거? (완전 슬픈데 이거ㅠㅅㅠ)

    나 요새 너무 정신없이 살아서 이제야 안부전해요~
    근데 왜 언니네 주소는 없지? 또 영어들의 홍수속에서 내가 못찾는건가 ㅠㅠ
    주소 좀 알려줘봐봐봥~ 그대가 보낸 러블리한 엽서에 답을 하고파♡

  19. Sunkyoung:

    콘헤드 - “좋은 시절 끝”? 저는 비록 아기를 낳아 기른 경험은 없지만, 이미 엄마가 된 이들을 지켜본 결과, 엄마가 되는 것은 경이와 충만의 연속이던 걸요. 물론 이것도 아직 아기를 품에 안고 기르는 초보 엄마들에 국한된 것이긴 하지만요 (중2 아들과 씨름하고 있는 우리 고모를 보면… 흠…). 언니와 오빠, 좋은 부모가 될 거예요. 산이도 사랑스러운 딸이 될 거고요. 그리고, 조카 많이 안 예뻐하는 이모가 있던가요? ^-^

  20. 콘헤드:

    어제 통화 넘넘 반가웠어. 울컥하는 네 목소리에 언니 맘도 짠~했어.
    하지만 여기 와서 네가 쓴 여러 글들을 읽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아.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말이야.

    언니는 10일 후면 엄마라는 새 이름으로 불릴텐데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건지 걱정이야.
    9월부터 마음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산이를 빨리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앞서긴 하는데
    낳고 잘 키우는게 더 힘들 것 같아. 언니 친구들은 다들 얘기해. “좋은 시절 끝이야.”
    하지만 또 다른 인생이 시작되는 설레임도 커. 나 잘 할 수 있겠지?^^

    산이 낳고 되도록 빨리 사진 보여줄게. 많이 예뻐해 줄거지?

  21. Jihyun:

    옹심이 네이버에 검색하니깐 몇 군데 나와요 히힛 ^^

    오늘 가볼라구요…

    갔다와서 어땠는지 알려줄게요 !!

  22. Sunkyoung:

    지현 - 안 그래도 너의 안부가 궁금하던 차였다. 얘가 나 없다고 심심하다 할텐데 그래도 나름 잘 지내고 있겠지,라며. :) 옹심이는 서울에서 잘 하는 데가 한 군데 있다고 듣기는 했는데 찾아보지는 않았어. 옹심이, 정말 정말 맛있지. 내가 한국 가면 해물탕 같은 매콤한 탕/국/찌개 다음으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야.
    사진은 오른쪽 사이드바의 flickr 클릭하면 여기 올리지 않은 사진들도 볼 수 있어. 한국도 많이 추워졌다는데 너두 건강 조심하렴.

    수민 - 오늘따라 고국 친구들이 연이어 방문하는구나. 나야말로 정신없이 출국 준비 하느라 너한테 전화 한 번 못했다. 잘 지내지? 지금쯤 다른 직장에서 근무하는지 아직 알아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야무진 수민이라서 데려가는 회사가 복 받는겨. 알지? 그 종지는 정말로 떠돌이 고양이들을 위한 우유 그릇이란다. 그 외의 용도로 쓰는 것을 보지 못했어. 수민이도 건강히 지내길.

  23. 수민:

    언니, 벌써 브뤼셀에서 적응하며 잘 살고 있구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언니의 모습이 넘 자랑스럽구랴
    언니 떠나기 전에 연락함 한다는 걸..백수가 너무 무심하게 굴었네 ㅎㅎ
    건강히 잘 지내요~ (근데 그 종지의 진짜 용도가 모야? 왕 궁금-,-)

  24. Jihyun:

    언니 ^^

    이사간 집도 좋아보이고 동네도 좋아보여요. 언니 사진도 좀 보고 싶은데 없네요

    벙개친구 없어져서 완전 심심하다는.. ;;

    언니 블로그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이제 들르네요. 옹심이 종로에서도 파는 거에요? 맛있어보여서 ^^

    날씨 추운데 따뜻하게 옷 입구 다녀요! 즐겁게 지내구요~ ^^

  25. Sunkyoung: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A.!

  26. A.:

    Good luck with everything!!

  27. Sunkyoung:

    쭈아 - 아직 일 다운 일을 하고 있지 않아서 어떻다고 말하기는 이르지만 좋은 경험을 갖게 될 거란 생각은 들어. 유럽 오고 싶은 마음을 잘 간직하였다가 환율이 조금 안정되면 오렴. :) 요 며칠 사이 조금 내려가기는 했지만 1,900원 대 까지 올라가는 것 보고 깜짝 놀랐음. 내가 유럽 어드메에서 자리를 잡고 네가 훗날 놀러 올 수 있으면 좋겠다. 쭈아도 건강히 잘 지내길!

    dive - 안 그래도 지난 주에 싸이클럽 쪽지로 Jamiroquai 내한공연 결정됐다는 소식 보고 언니가 제일 먼저 생각났어요. 드디어, 드디어, 자미로꽈이가 한국 땅을 밟는군요. 더블린에서 봤던 공연도 좋았지만 한국에서 보는 것도 꽤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 나라 관객들이 화끈한 걸로 유명하잖아요. 물론 우리가 하도 내한공연이 없다 보니까 한 번 오면 열과 성을 다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이제까지 유럽에서 큰 공연 두 번 밖에 안 가 봤지만 얘네는 좀 뜨뜨미지근하거든요. 여하튼 취소되지 않고 잘 치뤄지면 좋겠네요. 저는 내년 2월에 암스테르담에서 있을 New Kids On The Block 콘서트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

  28. dive:

    Jamiroquai가 드디어 한국에 온다는 놀라기도 좀 어정쩡한 소식!!

    11월 14일 8시에 올림픽홀 공연인데, 만사제쳐두고 광클 예매한 결과가 스탠딩 구역 앞에서 1/3 지점이야. 이런 광풍예매 처음해봐서 헤매는 동안 앞자리 다 놓쳤지뭐야. ^^

    이 공연 다녀오면 너랑 공유할 수 있는 일이 한 가지 더 늘겠지? 관객 전원이 한국인인 상황은 많이 다르겠지만.

    참, 환율상승 때문에 공연기획사는 어려움이 있나봐. 개런티의 일부만 선지급했기 때문에 이렇게 오른 상황에서 잔금 치르기가 살떨리겠지. 내가 만약 엄청난 재산가라면 개런티 전액에 항공료, 장비운송료 다 후원해주고 중간 열 맨 앞 두줄 받아서 친구들이랑 놀러갈텐데… 그런 허황된 상상해봤어. 하긴… 그렇게 돈 많으면 외국으로 공연보러 다니겠지? - _- 두세배 환불 해줘도 안고마우니까 아무쪼록 무산되는 일 없이 공연 잘하고 갔으면 좋겠어.

    천삽뜨고 허리펴기 막노동 라이프에 즐거운 읽을 거리를 주는 옹심이넷 주인장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29. 쭈아:

    선경아~~
    낯선 풍경 속의 니 모습이 행복해 보이는건 나만 느끼는걸까? ㅋ
    정말 좋아보여……
    여기도 이제 가을이 완연한데 브뤼셀의 하늘은 더 푸르고 높게만 보이네.
    안 그래도 요즘 유럽으로 여행 떠나고 싶어서 간질간질한데 브뤼셀의 광장, 공원들을 보니 자꾸만 더 커지는 욕심….
    감기 조심하구, 밥 잘챙겨 먹으란 당부는 안해도 되겠더라.. ^^
    일은 어때?
    늘 건강하구, 담에 만날 때까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

  30. Sunkyoung: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으례히 서울에서 왔냐고 묻는 여기 사람들과 내가 별다를 바가 없었구나. Loughborough는 어떻게 읽으면 되는 거니? 찾아보니 ‘러프보로우’도 나오고 ‘로우보로우’도 나오는데. 여기서 라이언에어 타면 맨체스터로 갈 수 있어. 런던은 없으면서 맨체스터와 글라스고는 있다는… 번호 생기면 알려줘. Bonne soiree!

  31. han chul:

    내가 있는 곳은 런던과는 좀 먼데.. 런던과 맨체스터의 중간지점 정도 되고, 여기서 노팅험과도 좀 가깝지. 혹시 구글맵 사용하면 loughborough university 검색하면 나올꺼야.. 여기 놀러올일 있음 연락하셔. 내 매일은 여기 입력한 것으로 쓰면 되고, 조만간 핸펀 계약하면 한번 연락할께. 안녕!!

  32. Sunkyoung:

    한철아! 바쁜 2주를 보냈겠구나. 크크크, 그런 상황에서 내가 생각난 건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이 아닐까? 너 정확히 영국 어디에 있는 거야? 런던 어느 메가 아니였나 싶은데 이 기회에 정확히 알아놔야겠다. 그래야 보러 갈 계획도 세우지. 지혜 기억하지? 지혜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다음 주말까지 휴가로 유럽에 오는데 런던이랑, 노르웨이 (오슬로, 릴레함메르), 더블린, 브러셀, 다시 런던 일정으로 오는 거라 나와 반나절 정도 같이 보내게 되었어.
    너 이메일 주소는 여기에 입력한 핫메일로 보내면 확인하기가 편한건가? 너도 모쪼록 건강하게 지내!

  33. han chul:

    선경 잘 지내고 있지? 2주동안 pre-sessional 끝나고 이제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전공수업 들어간다. 어제 학교안에 있는 클럽에 갔는데.. 어떤 너 아주 많이 닮은 중국인이 춤을 아주 잘 추더라. 아일랜드를 뜬후로 몇년만에 클럽이란 곳을 가봤는데, 갑자기 너 생각이 나서 한참을 웃었다. ㅋㅋ 왜 거기서 선경이가 생각났을까?? 암튼, 적응 잘 하고, 건강해라. ^^

  34. Sunkyoung:

    언니! 저는 관리자 페이지에서 덧글을 한꺼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새 글이 올라오면 바로 볼 수 있어요. 여기가 처음에는 좀 낯설거예요. 언니가 ‘comment’ 버튼 찾다가 첫 페이지 맨 마지막까지 간 것 같네요. :-) 가장 최근 글이나 아무 글에도 남겨도 되고, 여기 한 것처럼 방명록에 남겨도 되고요.

    다시 병원 갔다니 걱정이네요. 산이도 건강해야 하지만 언니도 꼭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랄게요. 언니 결혼식 때 언니랑 찍은 사진 책상에 붙여놓고 자주 보며 생각하고 있어요. (언니가 친구 사진 대표로 저와 같이 왔어요.^^) 그리고, 얼른 자요!

  35. 콘헤드:

    내 글이 카페 서랍 페이지 있는 부분에 올려졌어.
    뭐가 뭔지 모르겠네.ㅠㅠ 귀찮지만 찾아서 봐.^^

  36. Sunkyoung:

    한철: 정작 책 내용에 관해 쓴 것은 몇 줄 안되는데 좋게 봐줘서 고마워.^^; 바로 다음 페이지에 생각치도 못한 일들이 펑펑 터지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야. 나는 너보다 하루 늦게 출발해. 너의 앞날에도 행운을 빌어. Sláinte!

    지현: 드디어 글 남겼구나. 오늘 대사관에 가서 비자 받아왔다. 이제 집 알아보는 문제가 남았다. 가장 어려운 것이지, 끙…
    내가 원래 여행책은 여행 갈 때만 읽거든. 일상에서 읽으면 너무 부러워서 정신 건강에 그다지 좋지 않아서 말이지. 너에게서 선물 받고 처음 여행 간 것이 5월에 부산, 경주 놀러갔을 때여서 그 때 조금 읽고, 그 후로는 여행을 아직 안 가서 다시 책꽂이에 꽂혀 있다.

  37. 지현:

    언니
    준비는 잘 되가고 있어요?
    블로그 글들 보니.. 정신없이 준비하는 거 같은데..

    준비 잘 해요 ^^
    우리 언니 떠나기 전에 5번 봐야 하는데 아직 한 번 밖에 못 봤어요 ㅜ _ ㅜ
    그리고. 작년 생일에 준 책 아직도 안 본거에요? ㅋ (o_o)

  38. han chul:

    선경아 새롭게 단장한 블로그 깔끔하고 이쁘네. 구해줘 꼭 읽고 싶다.
    책 자체의 재미보다는 누군가의 평이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싶다. ^^
    유럽 어딘가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나도 이달 말까지 일하고, 9월10일 출발이야.
    서로의 앞날에 화이팅을 외친다. Cheers!

  39. Sunkyoung:

    드루피야, 네가 삼계탕을 정말이지 너무나 잘 먹는 모습을 보고 먹이는 보람을 느꼈다.
    내가 출국하기 전에 몇 번 더 사주마. 말만 해라.

    탄력받아서 방에서 열심히 공부하다 삼각김밥 먹었다는 거지? 먹기’만’ 한 건 아니지? 크크.

    무더운 여름 잘 지내길 바라며, 나의 행운이 너에게도 좋은 기운을 가져다 주리라 믿어.

  40. drupy:

    선경아, 그날 일용할 양식도 먹여주고,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어서 고마웠어.
    집에와서 이 사이트에 방명록을 남기려는 순간, 컴이 확 다운 되어, 이제야
    다시 들어왔네.
    오늘따라 탄력 받아서 밖에 나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방콕하면서 삼각김밥 데워 먹었어.
    이렇게 맛있는 삼각깁밥은 처음이라고 하면 좀 오바일까?..ㅋ~

    네가 꿈을 향해 한발짝 다가간것 처럼 나도 잘 할 수 있으리라 우기고, 다짐하며
    힘을 내야지.

    잘 지내.^^

  41. Sunkyoung:

    안 그래도 어제 중복이라고 회사 분들과 점심 시간에 삼계탕 먹었습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변화들 속에서 제 자신을 찬찬히 들여다 볼 여유가 없어서
    조금 힘든 요즘입니다.

    어떤 선물을 좋아하시려나? 제가 벨기에에 가니까 초콜렛은 어떠세요?
    영신님도 여름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42. Youngsin:

    휴… 가만 있어도 땀이 납니다. 무더위에 잘 지내시나요?
    삼계탕 한 그릇 드시고 홧팅하세요~! 기운 내시라고 기압 한 번 넣어드리겠습니다.
    얍~!!! 어때요? 새로운 기운이 느껴지나요? ;D

    It seems like you’ve been busy these days, preparing for a new adventure.
    Good luck with it~ You have my blessing~! and wherever you go, don’t forget
    to bring me a gift. :D

  43. Sunkyoung:

    Welcome, Park! Even without an exclusive notice for you, you’ve made it to find this place. Good girl!^-^

  44. park:

    u’ve moved again even without any notice for me !!!

  45. Sunkyoung:

    Thank you for your visit, Serdar! When I first found your name, I remembered one of my Turkish classmates - her name is Seda - in Maastricht, The Netherlands, and I guess you are from Turkey given a couple of postings which contain something related to the country.

  46. Serdar:

    İt look Great weblog…I will follow your postings. :)

  47. Sunkyoung:

    Hahaha, I’m sorry, Youngsin, I didn’t mean it, though.^^;

  48. youngsin:

    Are you playing ‘hide and seek’ with your fans? :D

  49. Sunkyoung:

    Thank you for helping setting up this blog, Mitchy!

  50. K. M. Lawson:

    Congratulations on your new weblog! I look forward to many postings about your ad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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