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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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Responses to Guestbook

  1. 이효진 says:

    언니!효진이에요^^
    오늘 생일맞죠?생일 축하해용~^^추카추카
    글들을 보니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저도 덕수궁에서 잘 지내고 있어용~
    여기온지도 벌써 1년이 넘어가는데,,,외부주관 행사 업무를 맡고 있어서 올 가을엔 정신이 없을거 같아요~
    참,,언니 아직 좀 많이 남긴 했는데,,저 11월에 결혼해용^^ 11월 20일,,
    시간이 되면 남편이랑 싱가폴 놀러갈게요~
    언니 잘 지내고^^ 또 글남길게요~
    그럼 안녕

  2. 콘헤드 says:

    선경아 생일 축하해~~

    오늘 어떤 이벤트로 잘 지냈는지 궁금해..행복하게 잘 지냈겠지?

    요즘 운전면허 따고 있는거니?? 드라이버가 되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니 열심히 해~~
    그런데 요즘 홈피 관리 왜이리 뜸한거니?? 내 글에 답글도 안쓰고…^^;;

    언니 항공권 예약해야하니 서둘러 줘~~

  3. 짝꿍 says:

    선경아 오늘 생일이네
    축하해!!!
    미역국먹어야하는데…

    아빠랑 은정이랑 전화했더라
    은정이는 컴퓨터가 없어서
    축하 대신 해 달래

    참 엽서 잘 받았어
    동현이가 많은걸 느꼈으면
    좋겠는데.. 고맙다
    동현이 많이 생각해줘서

    생일 몇시간 안 남았지만
    재밌게 보내.. 고모가

  4. Sunkyoung says:

    고모할머니 – 씨엠립 너무 좋죠? 저도 그 곳에서 황홀한 시간을 보냈어요. 할머니 블로그 답방할게요. ^^ ‘용기’라는 단어를 들으니 정말 기운이 솟네요. 이 곳에서 사는 것, 그리고 보고 듣는 것이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 특별히 외국에 산다는 느낌이 거의 사라졌거든요. 하지만 용기는 무언가를 결정하거나 판단할 때도 필요한 것이니 그 기운을 잘 간직할게요.

    콘헤드 – 언니야, 답이 늦어서 미안해요. 몇 마디 적으면 되는 것을 여태 못했네요. (오늘은 공휴일이라서 이렇게 아침에 여유를 부리고 있어요.) 부재중 전화가 예전 번호나 새 번호로 전혀 오지 않았어요. 이 게시판 페이지 위에 적혀 있는 번호랑 혹시 다른 번호를 갖고 있는 건가요? 두 번호 다 쓰고 있는데 옛날 번호는 전화를 받는 저도 요금을 내야 하니 +65 9423 7953으로 전화주세요. 아니면 제가 전화할게요.

    어제는 회사 친구들한테서 축하 많이 받고 오랫만에 클락키에서 재밌게 보냈어요. 저 운전면허 대학 4학년 여름방학 때 땄잖아요. 물론 그 이후로 운전대를 제대로 잡아본 적이 없어서 운전하려면 다시 배워야 하지만요. 이번에 따는 것은 오토바이 전용 면허증이예요. 오토바이가 너무 타고 싶거든요. 올해 안으로 따는 것이 목표인데 여기는 최소한 4~8개월 걸린다고 해서 부지런히 하려고요.

    효진 – 생일 축하 고마워. 그리고 이렇게 불쑥 축하를 전하다니! ABB 다니는 그 남자 친구와 하는 거니 아님 세진이처럼 전혀 다른 사람과 하는 거니? ^-^ 네가 오랫동안 바래왔던 일이니 얼마나 행복할지 상상이 간다. 너도 건강히 잘 지내렴.

    짝꿍 고모 – 고맙습니다. 저번에 고모한테 전화했던 날 며칠 후가 고모 생신이었는데 전화 드린다는 것을 깜박했네요. 생일에 미역국 안/못 먹는 것은 이제 자연스러워져서 특별히 감흥이 없어요. 물론 쇠고기 넣고 푹 끓인 몰캉몰캉한 미역국이 그립기는 하지만요. 고모가 가족들의 소식통이 되었네요.^-^

    많든 적든 동현이가 느끼는 것이 있을 거예요. 제가 동현이 나이였을 때를 생각하면 이런 외부의 자극이 얼마나 컸는데요. 저의 작은 엽서로 고모에게서 넘치고 벅차게 받은 사랑과 보살핌의 일부라도 동현이에게 내려줄 수 있다면 저야말로 행복할거예요.

  5. Jeong Jin KIM says:

    언니!

    많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지난주말에 미리랑 북한산 등산을 갔었어.
    잠시 쉬던중 언니 얘기하다가 언니 생일을 그냥 지나가버렸다는 것이 떠올랐지 뭐야!

    이제 한국온지 3달. 부딪히면서 일하는 법도 배우고, 일도 익혀가는 중.
    예전보다 게을러진 나 자신을 반성하면서.ㅋㅋ
    새로운 분야의 일을 하다보니, 내가 잘 모른다는 생각에 수동적인 자세로 일을 해나가고 있어.
    시간과 공부가 이를 해결해 주리란 생각에 조급하게 생각하지는 않으려고 해.

    posting된 사진 & 글들 보니 마라톤, 암벽등반 그리고 여행 등등.
    여전히 활기차게 지내고 있는 언니 모습에 역시 선경언니!란 느낌이 들었어.
    삶이 active하고, 뭔가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
    지금도 유럽 대륙 어딘가에 있을 언니 모습이 그려져. 부럽삼~
    여행 재밌게 그리고 무사히 잘 하고 조만간 또 방문할께^^
    그땐 멋진 유럽 사진이? ㅎㅎ 빠이~

  6. 콘헤드 says:

    또 유럽가는구나? 좋겠다~~
    고등학교 친구 2명이 런던,파리 일정으로 여행가는데 부러워 죽겠어.ㅋㅋ

    나 항공권 결제했어. 미룬 사이 4만원이나 올랐더군..^^;;
    내가 조만간 전화할게~~~

  7. Kevin says:

    Hwuahh, you went to Brussels AGAIN, Sunkyoung !?! Lots of travelling! When I was in Belgium at end of Sept., I got caught in the public sector strikes and there were no hotel rooms available in the whole of Charleroi or Brussels :( ……….. quickly arranged accomodation by friends of friends saved me from sleeping under Manneken Pis !!

  8. 콘헤드 says:

    선경아~ 메일 확인해봤는데 없어..^^;;
    혹시나 해서 스팸이랑 휴지통도 봤는데 없네…

    다음으로 보낸거 맞지?
    번거롭지만 한 번 더 보내겠니??
    그런데 너 지금 깨어있는 것 같아.ㅋㅋㅋ

  9. 김종훈 says:

    ㅋㅋ. 선경.. 잘살았나?
    싱가포르에 사나 보구낭…
    근데 결혼은 했나..?
    난 여전히 여기저기 시비걸면서 살고 있단다.ㅋㅋ

  10. Lee Hyo Jin says:

    언니~!
    한국 온담서요??
    저 2주전에 신혼여행 갔다 왔어요 ㅋㅋㅋ
    서울서 한번 봐요~~^^

  11. 콘헤드 says:

    한국 오는구나..
    그렇다면 너의 바람대로 되지 않은건가?^^;;

    암튼 오면 언니 한 번 보고 가..
    맛난 밥 사줄게~~~

  12. Sunkyoung says:

    정진 – 아우 답이 아주 그냥 늦어버렸구나. 너의 기대와 달리 유럽 사진을 올리지 못했어. 휴가 기간 동안 한 해를 정리하는 글을 쓰며 몇장 끼우려고 해. 근데 포스팅에 올리지 않아도 오른쪽 flickr 상자에서 사진 볼 수 있는 거 알지?^^ 더 많은 얘기는 약 2주 후 만나서 하자.

    Kevin – Sorry for my terribly late reply but I hope you are doing well! I did hear about the air traffic controllers’ strike at the time. Glad to hear that you were not in such a big problem. Wish you a great holiday season!

    종훈 선배 – 와, 반가워요, 선배! 여기는 어떻게 찾았어요? 그나저나 저한테 제일 궁금한 게 결혼 여부예요? 하하. 보셔서 알겠지만 아직 찾고 있어요. 서현이었던가요? 많이 컸겠다. 초등학생이겠는걸요?

    효진 – 11월에 결혼한다고 했던 거 기억하고 있었는데 막상 신혼여행 사진 보니 또 낯설더구나. 이제 밤에 섹스앤더시티 더 이상 침 꼴딱거리며 보지 않아도 되겠네. 후후후. 한국 가면 연락할게!

    콘헤드 – 네, 그렇게 됐어요. ^-^ 아직 적당한 시기가 아니라는 것에 동의했어요.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그나저나 저 제일 큰 캐리어 들고 가는데 이현이 이케아 주방 사갈까요?

  13. youngsin says: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2011년에도 홧팅입니다~!!

  14. 신상대 says:

    여기에 다시 글을 씁니다.

    2000년에 거제도 모 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생선생님을 하셨었던 그 분이 맞으신가요?
    그분도 deulpan이란 아이디를 쓰셨었고 이름도 이선경이었는데
    10년전이라 사진으론 잘 모르겠어서 물어봅니다…

  15. 시은 says:

    언니, 백만년 만에 여기 들어와서 밀린 포스팅 읽고 가오!(생각보다 많이 밀리진 않았던걸! ;) )
    트위터네 패북이네 하면서 그냥 언니가 어떻게 지내는지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포스팅을 읽는 것에 비하면….

    잘 돌아가서 잘 있는 거지?
    난 드디어 책 쓰기 작업 개시.
    책 쓰면서 다음 인생의 걸음 역시 계획할 생각이야.
    좀 멋지게! 언니가 늘 그 자극의 뒷배경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토끼의 해도 멋지게!!!

    :)

  16. Sunkyoung says:

    Youngsin – 영신님도 2011년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웃으시길 바랄게요.

    상대 – 어머나 세상에! 어떻게 여길 다 찾았니? 나 그 교생 이선경 맞아. 내가 10년 전보다 그렇게 많이 달라졌니? :) 메일 보낼게.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맙구나.

    시은 – 너처럼 백만년 만에 오니 그나마 읽을 것이 있지 그 보다 쬐금 더 자주 오는 사람들한테는 왜 그렇게 글이 안 올라오냐고, 사실 이 소리도 그나마 작년까지 들었지 이제는 하도 글을 안 쓰니 거의 아무도 그런 소리를 안 하네. 난 게으름병이 고쳐지지 않는 것 빼고는 잘 지내. 해야겠다는 생각만 있고 몸을 안 움직이니 앞으로 나아가질 않는구나. 이제 설도 지났으니 그만 좀 게으름 피우려고. 작업 잘 되길 바라며 2011년 대박 나길! 그래야 또 여행 가지! 너도 나의 영감의 원천이야. :)

  17. 신상대 says:

    11년만에 보았는데 당연히 그렇게 느끼죠 ^^
    그런데 선생님이 맞다고 하시니 하나도 안변하신것 같아요 ~!!
    그때도 그랬는데 선생님은 항상 힘차게 살고 계신것 같아요

  18. 김미선 says:

    거제도에 오늘 하루 종일 눈이 내리네…
    쌓이는데도 있고 길거리는 축축 혀.
    현장 사람들은 오전에 조기 퇴근 했고 난 6시 퇴근 함.
    밖이 넘 추울것 같아 퇴근 하는것도 무섭다야. ㅋ

  19. Sunkyoung says:

    상대 – 메일 잘 받았고 오랫만에 소식 들어서 정말 반가웠어. 네가 옹심이 얘기하니까 뜨끈한 옹심이가 무척이나 그립구나.-_ㅜ

    미선 – 안 그래도 어제 동생이 전화해서 여기 저기 눈폭탄 맞았다고 하더군. 거제도에도 눈이 8cm나 왔다며… 살갗이 타는 것처럼 더운 이 곳에서는 눈 소식이 아주 먼 나라 이야기 같다야.

  20. Park says:

    언니, 생뚱맞지만

    나 결혼함

    넘 급하게 잡아서
    아직 세진이한테도 승은이한테도 말 못했는데
    일단 언니한테 먼저 급히 알림!

    5월1일에 대구에서 급하게 하는데 초대는 하지만 못와도 너무 크게 상심하진 않으리다.

  21. Sunkyoung says:

    생뚱맞지는 않지. 조만간 하지 않겠냐 했으니까.
    그나저나 미안하게도 나는 일정이 조금 어렵겠다. 작년에 이미 계획한 것이 바로 그 주말이거든.
    혹시 신혼 여행 동남아로 오니? 신혼부부가 반겨줄지는 모르겠다만…^^;
    어쨌든 진심으로 축하한다, 선정아. 너 결혼식 가면 나 왠지 눈물 흘릴 것 같다.
    (근데 너 궁뎅씨랑 하는 거 맞지? 크크)

  22. Park says:

    언니는 특별히 못와도 용서하리다 ㅋㅋㅋㅋ

    신혼여행지는 아직 못정했어요.
    우리아직 암것도 안정하고 달랑 예식장이랑 웨딩드레스 (딱 4벌 입어보고 바로 결정)만 정했다는;;
    이건뭐 우리 진짜 결혼하는거 맞긴 하는지 -_-

    그리고 남자 안바뀌었어요.
    그럴 능력 없는거 알잖수;;;;

  23. 콘헤드 says: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통 알수가 없구나.
    잘 지내고 있는거지??^^

  24. Sunkyoung says:

    Park – 용서해줘서 고마워. 장소랑 의상 선정했으니 큰 건 마무리 지은 거 아닌가? 하긴 결혼식에 신경 쓸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닐테다만… 궁뎅씨와 머물러 있는 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분이 제짝이어서 그런 거지. 아… 식을 못 봐서 정말 아쉽다. 참, 마스에서의 내 첫 룸메 Ida 기억하니? 얘도 이번에 결혼해.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요테보리에서.

    콘헤드 – 언니, 안 그래도 요즘 언니 생각 자주 했는데… 큰 일은 없었는데 한국 다녀오고 난 뒤 약 두 달 간 좀 심란했어요. 일도 집중이 안 되고 주말에는 방에서 하루 종일 안 나가고 책만 읽은 적도 있고.. 고민의 중심은 next step에 관련된 거였는데 지금 일 다음엔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하나 답이 안 떠오르더라고요. 여기 생활 3년 차 접어들면서 생각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거든요. 더 이상은 고민만 붙잡고 있을 수가 없어 이번 주 부터는 마음 다잡고 현재 할 수 있는 것 부터 하려고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언니.

  25. 신상대 says:

    선생님 한국에는 봄이 한창인데 지금 계신곳은 한여름이겠네요?
    더운 날씨에 많이 지치실텐데 힘내세요 ~^^ 화이팅!!

  26. Sunkyoung says:

    상대야, 잘 지냈어? 어제 김연수 작가의 책에 군대 이야기가 나와서 네 생각 잠깐 했어. (나는 누가 하든 군대 얘기가 참 재밌어.^^) 맞아, 여기는 한여름이야. 살이 지글지글 익는 게 느껴질 정도로. 봄꽃, 봄바람, 봄내음 등등 이 소식 저소식 들었지만 난 봄나물이 제일 고파. 너도 잘 지내렴.

  27. 보들 says:

    잘살고있어요?
    전화해도안되던데 계속 보이스멜로넘어가고
    별일없는거맞음???
    핸폰으로 쓰니힘들군

    보면답해줘용

  28. Sunkyoung says:

    파쿠, 내 옛날 번호로 전화했나 보구나.
    배터리가 닳은 걸 며칠 째 충전 안 하고 있어서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갔을거야.
    옛날 번호는 살려만 두고 들고 다니지는 않으니
    ‘About’ 페이지에 있는 새 번호로 연락주삼.

    너도 잘 지내? 신혼 재미가 어떠삼?
    신혼 여행, 발리로 갔던 거야?

  29. YeJi Kim says:

    써니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나시나요? 예지입니다. 와 시간이 정말 빠르죠..저는 벌써 대학교 삼학년입니다ㅋㅋ 어우 얼마전에 집에 다녀왔는데 그곳은 많이 바뀌었더군요 역시 개벽의 도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몸은 건강히 잘지내고 계신지요? 저번에 부산에 제키님댁에 왔었었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들은것 같네요. 저는 이대에서 국제학과 중국어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할것이 많은데 여러모로 지쳐있어서 걱정입니다. 어서 마음을 다잡아야하는데 질풍노도의 삼학년을 겪고..ㅋㅋ있습니다 결혼을 하셨군요! 멋지십니다. 한국의 공기는 과실같습니다. 건강하세용 ;)
    저의 장성한(?) 모습은 페이스북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30. 김미선 says:

    홈피에 안부인사 남긴다는게 참 쉽지가 않네. 난 거제도에서 잘지내고 있단다.
    소리도 잘 나지도 않는 클라리넷 열심히 불고 있고
    올봄부터 운동도 시작 했어. 호텔 휘티니스클럽 다니고 있는데 헬스는 잼 없고
    또 돈을 들여서 수영을 배우고 있단다. 자유수영은 공짜인데 그룹 강습을 또 돈을 지불 해야 하거든.
    일주일에 3번 가는데 수영 하는 날은 꼭 간단다.
    근디 11월부터 2월까지 여자 사우나실 공사라서 넉달 동안 쉬어 수영을 못한다는게 참 아쉽네.
    더운 여름 어떻게 보냈어? 대개 더울줄 알았는데 비소식이 많아서 그럭저럭 잘 넘긴것 같아.
    벌써 추석이 다가 오네. 잘지내고 종종 연락 좀 하삼. 안녕~~~

  31. 콘헤드 says:

    나 스마트폰으로 바꾸었거든.
    아직 아이폰 적응 못해서 이것 저것 시도하고 실패하고 그러고 있어..
    완전 좌절…ㅠㅠ

    트위터 해볼까 싶어서 가입하고 뭐 그랬는데 도저히 너를 찾을 수 없어..왜 안될까??ㅠㅠ

  32. Sunkyoung says:

    미선-! 나 그럭저럭 지내. 더운 여름 어떻게 났냐고? 여긴 늘 여름이라 그런 질문이 이젠 생소하게 느껴질 정도야.

    운동한다니 잘 했수. 너 전엔 늘 아프다, 만사 귀찮다 해서 걱정했는데… 이젠 내가 몸을 넘 안 움직여. 운동을 안 하면 몸이 근질거린다는 사람들이 경이로와. 추석 때 푹 잘 쉬삼!

  33. Sunkyoung says:

    언니야, 적응은 시간 문제! 언니 왕년엔 나름 얼리 어답터였잖수. 그거 뭐였죠? 시티폰이었나? 삐삐 치던 시절 언닌 한 발 나아가 그 발신 전용 폰 갖고 있었잖아요. 핸드폰도 현대 걸리버 언니가 젤 먼저 사지 않았어요? 011 가입한 것도.

    트위터는 sunkyoung으로 찾고 그래도 안 나오면 이 블로그 오른쪽 사이드 바의 트위터 창 아래 follow sunkyoung을 클릭해서 팔로우 해주세요. 전 방금 언니 메일 아이디, 이름 한글 표기, 영문표기로 찾아봤는데 안 나오네요. 트위터, 중독성 강하죠. 하지만 동시에 알차고 유익한 정보도 얻고, 좋은 글도 많이 읽게 되요. 그리고 언니, 팟캐스트를 이용해 ‘나는 꼼수다’를 꼭 들으세요.

  34. Youngsin says:

    건강하시죠? 해피 추석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안부 남기는게 괜히 쑥스럽네요 ㅋ)

  35. 최현지(Sonia) says:

    Sunny쌤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거제ECC에 계실때 선생님반이었던 좀 많이 통통했던ㅎㅎ 현지(Sonia)에요.
    페이스북 계정만들다가 들어와보게 되었어요. 잘 지내시죠?
    저는 벌써 대학교 2학년이 되었답니다. 인하대 영어교육과에 재학중이에요.
    선생님과 함께 했을땐 꼬꼬마 초딩이었는데 어느덧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늘 당당해 보이시던 선생님 모습이 정말 보기좋았는데 역시 지금도 멋지게 사시는 것 같아요.
    이제 막 페이스북을 시작하려고 하는지라 아무것도 없는 페북이지만 시간나면 한번 들러주세요. ^^

  36. Sunkyoung says:

    Youngsin – 잊지 않고 이렇게 안부 전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감사합니다. 영신님도 잘 지내시죠? 제가 요즘 한국 음식이 많이 땅기는데 맛난 거 많이 드세요! ^-^

    Sonia – 현지야, 당연히 기억하지! 정말 너무 너무 반갑고 아직까지도 기억해줘서 고마워. 가끔 ECC 친구들 생각해. 얘네가 지금은 거의 다들 대학생이 됐거나 사회인이 됐겠구나 하고. 페북에서 살짝 네 플픽 봤는데 너무 예쁜 숙녀가 되었더구나. 넌 그 때도 다른 친구들보다 성숙해서 꼬꼬마라는 생각이 안 들었어. 무뚝뚝하던 네 오빠도 기억 난다. 어머니도 잘 지내시지? 내 기억이 맞다면 내가 인하대 영어교육과 원서 넣었었어. 내 때에는 논술도 봤는데 난 떨어진 학교를 넌 들어갔으니 청출어람이구나. :-) 내 모습을 당당하게 기억해주니 민망하구나. 너도 이제는 보이겠지만, 네 말마따나 꼬꼬마들 앞에서 선생님이란 존재 자체가 갖게 되는 ‘설정/모습’이란 게 있잖아. 게다가 ECC 선생은 아이들이 혹은 그들의 부모가 선망하는 (그래서 꽤 높은 사교육비를 투자하는) 영어를 쓰는 존재니 그 모습에 덧칠이 더해질 수 밖에 없지. 난 솔직히 교사로서는 너희에게 부끄러운 점이 많았어. 그래서 그 이후로 가르치는 일은 안 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고. 하지만 너희와 함께 한 시간들, 특히 현치처럼 빛나는 보석들이 보여준 반짝반짝했던 순간들은 값진 경험으로 간직하고 있단다.

  37. Kevin says:

    Happy New Year, Sunkyung!
    Here is a picture of the river in Dublin during an event – http://img818.imageshack.us/img818/5336/61663149.jpg

  38. Park says:

    언니 하이~
    진짜 백년만이에요. 가끔 들어와서 새 글 있나 확인만 하고 가다보니 글을 남기지 않게 되네.
    오렌지는 뭘 그런걸 골라서 배신감을 느끼고 그러셩 ㅋㅋ

    얼마전에 승은이가 설쯤에 언니 만났다는 소식들었어. 이제 우리 건너건너 소식 듣는 사이? ㅋ

    트위터하면 언니랑 좀 가까워질라나 싶다가도 난 그런거 하면 너무 빠져들어서 매여살꺼같아서 못하겠어요.
    페북은 귀찮고 사용법도 잘 모르겠고;; 나 점점 시대에 뒤쳐지나봐. 진정한 아줌마?

    가끔 소식 좀 알리셈!!
    한국은 아예 안들어올꺼임?? 어여 한번 오셔~!!! 그김에 나도 세진이랑 얼굴보게 ㅋㅋ
    오기전에 연락 좀 해주삼!!!

  39. Sunkyoung says:

    Kevin – Belated wishes for your new year too! I saw the picture the other day but what the event was about? Did you eat a pancake today?

    Park – 아오 아오 진짜 오랫만. 맹탕인 오렌지에 배신감을 느낀 것도 있었지만 “오렌지가 오렌지이길 기대한 것이 잘못이야?”라는 말에는 어떤 사람을 향한 항변도 담은 거였어. 나는 그 사람이 나에게 어울린다거나 지금의 자신이 아닌 다른 모습을 원한 것이 아니고 정말 그 사람 그대로의 모습을 원했던 건데 그게 안 되나 보더라고. 이렇듯 연애는 여전히 죽 쑤고 있다.

    나도 트위터, 페이스북 자주 하는 거 아니여서 그 덕분에 우리가 서로 업데이트가 활발히 되지는 않을듯. 대신 문득 생각나면 카톡으로 똑똑 부를게. 사실 싸이월드 앱에서 네가 싸이 업뎃할 때마다 관심 갖고 보는데 댓글을 남기지 않았을 뿐이야.

    한국에는 올해 7월 말 쯤에 가려고 해. 그 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 우리 파쿠!

  40. Kevin says:

    Hi Sunkyoung, I just checked this website now ….. Actually the picture of the Liffey in Dublin is old – maybe the mid-2000s, but I don’t know exactly. It was during the St. Patrick’s Day festival (which usually lasts for one week).

    I’m in Seoul now for a visit:) Can you recommend me a cafe which is not an American chain? I’m staying in a hotel near Jongno 3 station, and all of the cafes around are Starbucks, Coffee R in Us etc. And they are very popular with young Koreans. But I would like to visit an authentic Korean place to have tea / coffee.

    Are you in Seoul at this time? Maybe you can meet me and show me some place? That would be greaT:)

  41. Sunkyoung says:

    Hi Kevin, I’m not in Seoul at the moment but you can try a cafe called “Coffeest”. It’s in Gwanghwamun area and you can check the location at Google map (http://bit.ly/KUfvQr). I have to tell you, though, I’m not a person who can talk about the quality of coffee because I don’t drink it. But when I visited the place three to four years ago with coffee drinkers, they liked the coffee there. So, if the people working there have maintained the quality, it would be good for you too, I suppose. Other than this place, there are lots of tea houses in Insa-dong and cafe’s in Hongdae. I have also saved some places to eat and drink in my own Google map (http://goo.gl/maps/9VfY) although it’s not been updated for a long time. Enjoy your time in Seoul!

  42. Kevin says:

    Thanks for the reply! I’m back from Korea now (backlog of work to clear after I returned!). I had a great time:) I didn’t get to go to the cafe in the Google map near Gwanghwamun, but I met somebody who brought me to an independent Tibetan charity cafe, actually also not far Gwanghwamun Square, but in the uphill direction (also near Blue House)…. But apart from that, wuahhhh so many coffee chains in Seoul!! ….. It’s becoming a problem also in Ireland. If you returned here now, you would notice many more of them. There was a famous old cafe called Bewley’s on Westmoreland Street in Dublin city centre which closed in 2004. The owners said that coffee tastes had changed and they could not compete. Well this summer, it has reopened as a Starbucks. Although they could not make a new storefront and had to keep the old Bewley’s front. I was thinking of your blogpost which explained a similar situation when Starbucks opened a store on Insadong-gil.

  43. 장병희 says:

    동천스님이랑 PC방에서 홈피 보고 있어.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 하고 현실에 충실하기 바란다. 엄마는 너를 믿고 있어. 지혜롭게 살아갈 것이라는 것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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